아이비, 환상적인 명품 복근 과시... "부러워"

2011-10-21     송정은 기자

가수 아이비 씨가 6년 전 공개된 선명한 복근이 여전히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희 뺨치는 아이비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비 씨는 지난 2005년 시월애 나눔 콘서트에서 명품 복근을 과시했다. 그는 허리 부분이 오픈된 짙은 보라색 목 티를 입고 노래하고 있다.

화려함이 돋보이는 커다란 금색 벨트도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이다. 그는 호소력 짙은 표정으로 춤 동작과 노래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아이비 씨의 과거 복근을 드러낸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이다"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나" "활동 좀 활발히 해주세용" "여자는 복근 생기기 힘들다던데 대단하심" "지금도 복근이 있으려나"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