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전신타이즈 입은 모습 공개 "너무 깜찍해요~"

2012-08-26     이지연 기자

음악그룹 원더걸스 소희(20)씨가 자신의 몸매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희 씨는 26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근 화제가 된 '전신 타이즈'에 대해 운을 뗐다.
 
그는 "몸매가 다 드러나는 의상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다"며 리포터의 요청대로 안무의 섹시 포즈를 선보였다
 
그는 난달 7일 JYP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라이크 머니(Like Money)'의 3차 티저에서 몸에 딱 붙는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어 화제를 낳았다

특히 그는 소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소희 씨의 새로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색다른 모습이다" "기대 이상이다" "너무 귀여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