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흑백사진, 섹시함 어필, 남자들 '이열~ㅋ'

2012-11-07     김찬용 기자

배우 김지수씨가 섹시한 화보를 선보였다.

김지수씨는 7일 페이스북에 "음... 가끔 나쁜 여자가 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사진 속 김지수씨는 가슴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입술을 벌려 섹시함을 어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