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녹즙 트레이닝복 입고 '커플댄스' 광란의 밤

2012-11-13     김찬용 기자

하하 씨와 별 씨가 녹즙 트레이닝 복을 입고 커플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서는 하하 씨의 아내 별 씨가 출연, 하하 씨와의 핑크빛 뒷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별 씨는 하하 씨가 주비트레인, 미노, 박근식, 송중근 씨와 말다툼을 벌이고 있을 때 스튜디오로 뛰쳐나와 코믹 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하하 역시 함께 커플댄스를 맞춰줘 흥을 돋구웠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에헴... 좋을 때다" "나랑도 같이 춰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