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타투새긴 팔뚝에 여심 술렁~상남자 매력 속으로

2013-07-01     송정은 기자
가수 조권 씨의 타투 사진이 여심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음악그룹 2AM 멤버 조권 씨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덥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 씨는 카페에서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음료를 마시고 있다.
 
그는 검정색 민소매 셔츠 차림으로 탄탄한 근육질 팔을 과시했다. 그의 사진을 감상한 누리꾼들은 "상남자다" "더위가 싹 가신다" "조권 은근히 몸 관리하네"등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