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심경은? "특별히 변한것 없다 조용하게 지나가길"

2013-07-10     송정은 기자

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부인 장윤정 씨의 가족사 폭로전에 관련해 심경을 표현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도경완 아나운서는 인터뷰에서 "특별히 변한 건 없다. 아내와의 사이도 여전하다. 특별히 내가 나설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조용하게 잘 지나가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은 폭로전을 펼쳤다
 
이후 장윤정 씨 이모글까지 가세해 논란이 불고 있는 것. 이어 '장윤정닷컴' 까지 만들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