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쫄바지 명품 각선미 뽐내... 후끈 달아 오르네

2013-08-30     송정은 기자
모델 클라라 씨가 쫄바지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30일 클라라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철망 그림자가 무늬처럼 그려진 것도 좋고, 소방전 노랑색도 맘에 드는 사진~ 느낌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어깨와 복근이 드러나는 탱크톱에 쫄바지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몸매가 대박이다" "저 바지를 저렇게 소화하다니" "사진 맘에 듭니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