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관객 들인 몽타주... 더운 여름엔 시원한 스릴러

2014-08-10     서상훈 기자

영화 '몽타주'가 화제다.

더운 여름이라 서늘해지는 스릴러 영화 '몽타주'가 주목받고 있는 것.

'몽타주'는 공소시효를 소재로 한 영화로, 15년 된 미제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와 사건의 희생자 가족인 엄마의 이야기를 다뤘다.

2013년 개봉해 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들였었다.

한편 '몽타주'에는 배우 김상경 씨와 엄정화 씨가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