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이런 애니메이션이었어?

2014-08-10     이지연 기자

한국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이 화제다.

안재훈 감독과 한혜진 감독의 공동 연출작인 이 애니메이션은 오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

화제가 된 이유는 극장 개봉 전이었던 지난 8일에 EBS에서 방영했기 때문.

한편 이 애니메이션은 전체관람가로, 배우 장광 씨와 류현경 씨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