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겨털 연일 화제... 보통 겨털과 다른 점 있다고?

2014-08-10     서상훈 기자

중국 여배우 탕웨이 씨의 겨털이 연일 화제다.

겨털은 '겨드랑이 털'의 준말.

알려진 바에 의하면 영화 '색계'에서 탕웨이는 겨드랑이가 노출됐는데 겨털이 보였었다고.

이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진 이들은 "탕웨이 겨털은 정돈이 되어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해 논란이 일기도 한 바 있다.

겨털이라고 다같은 겨털이 아니라는 것.

한편 탕웨이 씨는 1979년생이며, 최근 영화감독 김태용 씨와 결혼해 눈길을 끌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