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강마음, 외모 컴플렉스 딛고 열창해... 심사위원 '감동'

2014-08-30     서상훈 기자

강마음 씨가 화제다.

강 씨는 지난 29일 방영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해 3호선 버터플라이의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을 불렀다.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는 강 씨의 열창은 이날 방송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가수 윤하 씨 등의 심사위원들은 모두 강 씨의 노래에 합격점을 줬다고.

한편 '슈퍼스타K6'은 매주 금요일 밤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