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레이, 여권 사진 실물과 어느 정도 똑같나? 초대박

'헬로 이방인'에 출연한 중국인 레이 씨의 빛나는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서는 배우 김광규 씨 집에 모인 외국인 11명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한국에 산 지 7년이 되어 가는 중국인 레이 씨는 자연스러운 발음을 했다

그는 한국인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

김광규 씨는 레이 씨에게 중국어를 해보라고 했다
 
결국 레이 씨는 "안녕(니하오마)", "밥먹었냐(니 츠 판러마)"는 기초적인 회화를 했다

하지만 레이는 바로 여권을 공개하며 중국인임을 증명했다 그는 특히 여권 사진 속 레이는 실물과 똑같은 미모를 담고 있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