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오는 11월 개봉 예정 '초특급 화제작'

2014-09-10     서상훈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가 화제다.

이 영화는 '메멘토'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SF 신작이다.

배우 매튜 매커너히와 앤 해서웨이 등 명연기를 자랑하는 이들이 출연하며 최근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새롭게 발견된 웜홀을 이용해 우주 행성간의 여행을 하려는 탐험가들이 겪는 모험을 다루고 있다고.

한편 '인터스텔라'는 오는 1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