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미녀아나운서 4인, 핫팬츠입고 씨스타댄스

2014-12-28     이지연 기자

'2014 KBS 연예대상'에서 KBS 미녀 아나운서 4인방이 씨스타로 변신해 놀라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정연·정다은·정지원·이슬기 아나운서는 27일 열린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무대를 꾸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짧은 핫팬츠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터치 마이 바디' 안무를 소화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2014 KBS 연예대상'의 대상은 유재석 씨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