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한효주 "국민 첫사랑으로 등급하고 싶다"

2015-01-06     김지영 기자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쎄시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한효주 씨는 "이번 영화로 국민 첫사랑으로 등급하고 싶다. 뮤즈가 매력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영화지만  현장에서 사랑받는 느낌이 좋았다. 뮤즈를 연기하면서 그 기운을 느끼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