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컵 프랑스전서 애국가 부르는 선수들... 파이팅 넘쳐

2015-05-03     최우성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열렸다.

이날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앞서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선수들은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U-18 대표팀은 안익수 감독이 지난해 12월부터 지휘를 맡고 있다.

U-18 대표팀은 오는 2017년 한국에서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