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한국 방문

2015-09-04     데일리중앙 기자

UFC 최고의 옥타곤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방한한다.

UFC 서울 주최사인 본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리아니가 7일 입국해 10일까지 머물고, 11월 열리는 UFC 사상 첫 한국 대회를 홍보하러 오는 것" 이라고 전했다.

UFC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첫 'UFC Fight NIGHT 79'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