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천구청 장애수당 횡령사건 진상조사단 구성 2009-02-20 최우성 기자 민주당은 서울 양천구청 공무원 장애수당 26억원 횡령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민주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상조사단 구성을 결정하고, 단장에 박은수 의원(장애인특별위원장), 위원은 보건복지위원, 행정안전위원 13명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