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에 유아인 기대며 폭풍 애교... "나 좀 예뻐해줘" 헉

2015-09-28     송정은 기자

사도 관객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사도'에 출연한 문근영, 유아인 씨도 함께 화제다.

과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는 영화 ‘사도’ 무비토크 라이브가 진행돼 눈기릉ㄹ 끌었다.

이날 문근영 씨는 "마음이 아프다. 사도가 너무 불쌍하다"고 말했다.

유아인 씨는 "나 좀 예뻐해 줘"라고 말하며 문근영 씨에게 기대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