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인기가요' 화끈하네... "치마 오래 입으면" 고백

2015-10-04     송정은 기자

'인기가요'에 출연한 에일리 씨가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고 있다.

갑작스레 그의 노출 의상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일리 씨는 앞서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재발견'에 출연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1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어 "체형보완 노하우가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큰 벨트를 즐겨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노출의상을 입으면 어디가 아프다"고 고백했다.
 
에일리는 "배를 노출하면 배가 아프고 치마를 오래 입으면 무릎이 시리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