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감잡았어... 화끈한 몸매의 주인공, 왁스

2015-10-04     이지연 기자

복면가왕 '나 오늘 감 잡았어'의 정체가 가수 왁스 씨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감잡았어와 와이파이는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감잡았어는 미성과 파워풀함을 넘나드는 목소리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자아냈다.

이날 감잡았어는 판정단의 투표 결과 와이파이에 패해 가면을 벗게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정체는 18년차 감성보컬 가수 왁스여서 놀라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