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등극

2015-10-06     이지연 기자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드디어 첫 방송을 마쳤다.
이는 연기파 배우 김명민과 최근 대세 배우 유아인 등의 주연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드라마다.
'육룡이 나르샤'는 진한 연기호흡을 자랑하며 지난 5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12.3%의 산뜻한 출발이었다.
또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도 성공했다.
앞으로도 '육룡이 나르샤'가 다른 방송들을 제치고 1위를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