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이해찬 "손 후보 경선복귀 다행"

2007-09-21     석희열 기자
손학규 후보의 경선 복귀로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이 최대 고비를 넘긴 가운데 정동영, 이해찬 후보 쪽은 21일 각각 논평을 내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