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선배 대기실 인사하러 가지 않는다" 솔직한 고백

2016-01-10     이지연 기자

배우 박해미 씨가 선배들의 대기실을 인사 차 찾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박해미 씨는 앞서 12월 10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 14회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이순재, 박영규, 박원숙 등 선배들의 대기실에 먼저 찾아가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그는 "난 인사하러 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대기실에 노크하고 인사하러 오는 후배들도 밉다"고 솔직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