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비키니 자태 후끈... "초역대급 매력 아찔하네"?

2016-06-14     한소영 기자

배우 진세연 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앞서 극중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경위 박영희 역을 맡았던 적이 있다.

그는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