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만평] 마사회는 신이 내린 직장? 2016-06-19 데일리중앙 기자 마사회 임직원들이 억대 연봉에 개인적으로 사용한 콘도숙박비까지 100% 현금으로 지원해주며 돈잔치를 벌여왔던 것으로 드러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마사회가 지난 20년간 콘도숙박비로 직원들에게 현금으로 선물한 돈만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먹고 살기도 힘든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복장이 터지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