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양정원 언니 동생 누가 더 예뻐?... "둘다 꽃미모"

2016-07-21     한소영 기자

'최파타' 양정원의 친언니 양한나 아나운서가 눈길을 끈다.

1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씨가 모습을 나타냈다.

양정원 씨는 "양정원이 학창시절 5대 얼짱으로 유명했다"는 청취자의 말을 들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 당시 구혜선 선배가 1기, 이주연 씨가 2기, 저랑 저희 친언니가 3기였다"고 알렸다

그는 "손은서 씨도 5대 얼짱에 꼽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