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감춰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세월호 7시간의 또 다른 열쇠는 이재만, 안봉근, 정호성 등 문고리 3인방이 쥐고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러한 주장이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제기됐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27일 밤 방송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5차’ 방송을 꾸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만, 안봉근, 정호성 등 문고리 3인방이 청와대로부터 받은 특혜와 친인척들의 비리를 파헤쳐 눈길을 끌고 있다.
세월호 7시간의 비밀을 푸는데 이 세람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전달했다
이에 따라 “세월호 사고 당일 보고를 받고도 묵살한 정호성, 대통령 7시간의 비밀을 지키고 있는 안봉근, 주세제 구입 책임자 이재만이 세월호 7시간의 또 다른 키”라고 전달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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