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를 12일 남겨놓은 공격수 김건희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소속팀 수원 블루윙즈를 위해 기여를 한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ㄱ는 2016년 데뷔해 K리그1 통산 35경기를 뛰면서 2득점 4도움에 그쳤다
또한 그는 이 중요한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으며 팀을 8강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 입대를 12일 남겨놓은 공격수 김건희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소속팀 수원 블루윙즈를 위해 기여를 한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ㄱ는 2016년 데뷔해 K리그1 통산 35경기를 뛰면서 2득점 4도움에 그쳤다
또한 그는 이 중요한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으며 팀을 8강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chesill@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