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씨유어게인' 제작 무산과 관련해 넷플릭스 쪽이 입장을 설명했다.
20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넷플릭스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꾸준히 전세계 다양한 프로젝트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씨유어게인'은 논의 중인 프로젝트 중 하나였으나 서로 인연이 닿지 않았다"며 제작 무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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