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10.24) 신규확진자 61명... 이틀째 두 자릿수 '안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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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10.24) 신규확진자 61명... 이틀째 두 자릿수 '안정세' 유지
  • 김용숙 기자
  • 승인 2020.10.25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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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50명(-16명), 해외유입 11명(+0명)... 수도권에서 44명(88.0%) 발생
누적확진자 2만5836명 집계... 위중증 53명(-7명), 누적사망자 457명(+0명), 치명률 1.77%
방역당국, 모든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모든 대면 모임과 행사, 단체 식사 등은 자제 당부
코로나19 하루(10.24) 신규 확진자가 61명으로 전날보다 16명 줄어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copyright 데일리중앙
코로나19 하루(10.24) 신규 확진자가 61명으로 전날보다 16명 줄어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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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용숙 기자] 코로나19 하루(10.24) 신규 확진자가 6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77명에서 16명 줄어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대책본부를 가동한 지난 1월 3일 이후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836명(해외유입 3638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 뒤로도 100명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안정세로 돌아섰지만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얘기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50명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17명(22명), 경기 27명(32명), 인천 0명(2명)으로 수도권에서 44명(전체의 88.0%)이 나와 수도권 집중 현상(괄호 안은 전날 확진자 수)은 여전했다. 

비수도권에선 충남 2명을 비롯해 부산, 대전, 울산, 경남에서 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나머지 지역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11명(내국인 3명, 외국인 8명) 가운데 9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고 2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생활 중에 확진됐다.

추정 유입 국가별로는 필리핀과 러시아에서 각 2명 그리고 인도, 미얀마, 우크라이나, 프랑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코로나19 치료를 마치고 신규로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35명으로 지금까지 2만3869명(92.39%)이 격리해제됐다. 

25일 0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전날보다 26명이 늘어 1510명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7명 줄어 53명이며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457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77%.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계속해서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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