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부상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복귀했었다
그는 이번엔 발목 부상으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 선수는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2021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8라운드 라치오와 원정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후반 31분 상대 선수와 부딛혔다고
그는 발목 통증이 생겨 절뚝이며 벤치로 갔다는 후문이다
송정은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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