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18.8로 지난 주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정부의 2·4 대책에도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본 조사 시작 이래 최고 수치이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