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거래대금은 16조5949억원으로 새해 기준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여 동학개미들의 투자 참여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