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 중앙부처 공무원 8345명이 신규 증원" 된다.

참고로 작년 채용 숫자는 1만1359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약 3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작년 기준 국가직 공무원 정원은 73만5909명 이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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