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미국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35% 상승해 3만1961.8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이다.
또한 S&P500지수도 1.14% 상승한 3925.43, 나스닥 지수는 0.99% 올라 1만3597.97으로 마쳤다.
이는 연준 파월 의장의 "금리 인상이 예상 만큼 빠르지 않을 것"이란 발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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