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동하(본명 김형규) 쪽이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동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글쓴이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지난 10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쓴이가 첨부한 내용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글쓴이를 상대로 민형사상 절차를 밟아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 알리기도 했다.
이 뿐 아니라 또"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자료를 수집해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 덧붙이기도 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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