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발사체 잔해 인도양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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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사체 잔해 인도양 추락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1.05.1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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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인도양에 추락한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 5B호'의 잔해 관련 미국 항공우주국은 중국이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NASA 빌넬슨 국장은 "우주연행 연구를 하는 국가는 우주 물체의 재진입 시 지구의 사람과 재산에 관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운용에 관한 투명성을 최대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이 우주 발사체 잔해와 관련해 책임감 있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중국과 모든 우주여행 연구 국가, 상업적 독립체들이 우주 활동의 안전과 안전성,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우주에서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5일 미국 백악관은 "책임있는 우주 행동을 촉진하고자 국제사회와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중국 발사체 '창정 5B호'는 대기권에 진입 후 낙하 과정에서 잔해 대부분이 녹았으며 일부가 인도양 몰디브 인근 해역에 떨어졌다.

이에 중국은 서구의 과장된 위협이라는 입장을 보이며 반박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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