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그룹 에이핑크 정은지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21일 트위터에 "요즘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는데"라고 글을 썼다
이어 "이 글 보고 맘에 걸리는 사람은 알아서 정리해줬음 좋겠다"라고 호소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정은지 씨는 "본인 마음과 기분만 우선인 사람들은 나도 존중 못해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그룹 에이핑크 정은지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21일 트위터에 "요즘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는데"라고 글을 썼다
이어 "이 글 보고 맘에 걸리는 사람은 알아서 정리해줬음 좋겠다"라고 호소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정은지 씨는 "본인 마음과 기분만 우선인 사람들은 나도 존중 못해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