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제1동(동장 고옥래)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동천) 소식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소식에 의하면 이번 달 20일부터 25일까지 걸쳐서 지역 내 하천변, 공원, 시장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순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발표와 함께 이에 따라 지역 자율방재단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자율방재단은 2인 1조로 이루어 진다.
자율방재단은 서울숲공원, 한강변 등을 중심으로 순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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