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중앙 송정은 기자] 아이유, 방탄소년단, 에스파가 'MMA2021(멜론뮤직어워드2021)'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유, 방탄소년단, 에스파는 각각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상을 수상했다.
에스파는 올해 '넥스트 레벨' 등으로 큰 인기를 얻어 신인상과 대상을 함께 받았다.
올해의 노래상은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수상하였다.
올해의 앨범상은 아이유의 정규 5집인 '라일락'에게 돌아갔다.
아이유는 올해의 아티스트로 호명되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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