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2살 연하 신부와 오늘 결혼식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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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 2살 연하 신부와 오늘 결혼식 올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2.09.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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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래퍼 산이 씨가 오늘 백년가약을 맺었다.

산이 씨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산이의 신부는 2살 연하의 일반인 인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산이 씨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산이 씨는 버벌진트 정규2집의 피처링으로 데뷔한 이래 '맛 좋은 산' '한 여름밤의 꿀' '아는 사람 얘기' 등의 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Mnet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등을 통해 진행자로활약하기도 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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