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시민들의 이해를 바란다구요?
어이없는 처사입니다
들킬새라 모두가 잠자는 밤에 땅굴을 판거와 뭐가 다릅니까
배타고 밀항한거나 다름없지요
원당의 재도약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질의응답도 제대로 못하시던데요
알양한 부시장의 말만 듣고 어떻게 이전계획을 모략할수가 있단 말입니까
부시장한테 빚진게 있습니까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왜 도망치듯 다니고 거짖말하며 그 위기를 모면하려고만 합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사람으로써 후회할 언행과 행동은 하지 말으셔야지요
고양시청 신청사 건립은 원당조치 그 자체입니다
십년이 넘게 계획했던 일이고, 진행된 일입니다.
신년사 마지막에 툭 던지고, 도망치듯 임용된지 15일밖에 안된 아무것도 모르는 부시장에게 넘길 사안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것저것 다 내어주고 하나남은 원당의 자존심마저 꺽지 말아주세요.
심상정 의원님, 응원합니다. 꼭 지켜주세요.
이번 정권의 부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