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캐주얼하고 다채로운 옷차림 선보여... 개성과 세련된 화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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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토요일의 여유와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은 현재 유행하는 캐주얼 브랜드 새터(SATUR)가 24SS Timeless Casual(유행을 타지 않는 평상복) 컬렉션으로 브랜드 뮤즈인 배우 박규영과의 화보를 16일 공개했다.
'Happy Satur day to you'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나 유행에 맞춰 착용감 좋게 입을 수 있는 세터만의 편안하고 자연스런 방식으로 풀어냈다.
박규영은 특유의 편안한 개성과 세련된 감각으로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화보 속 박규영은 캐주얼한 다채로운 옷차림을 선보였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터 인기 카테고리 니트, 가디건 뿐만 아니라 여성 사이즈로 선보이는 봄 자켓 등 다각도로 24SS 봄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양한 코디 연출이 가능한 24SS 신상인 '로턴 트랙 자켓'은 '로턴 트랙 팬츠'와 함께 셋업으로 스타일링했는데 여유롭고 세련된 매력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입기 좋은 현대적인 클래식 룩을 완성했다.
2월 19일부터 세터 웹사이트(satur.co.kr)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터 x 박규영 타임리스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에서는 박규영 컬렉션 아이템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찾아온다.
더불어 더 세터 한남, 세터 하우스 성수, 더 현대 서울, 더 현대 대구 등 전국의 세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24SS 세터 X 박규영 타임리스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배우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출연,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