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서로의 진심 알아 차리며 눈물의 키스...수도권 시청률 최고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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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서로의 진심 알아 차리며 눈물의 키스...수도권 시청률 최고 14.5%
  • 송정은 기자
  • 승인 2024.03.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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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5회에서는 '서로의 옆에 있고 싶다’는 진심이 맞닿은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의 눈물의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방영되어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에 ‘눈물의 여왕’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2.2%, 최고 14.5%를 기록했다. 

용두리에서의 일을 계기로 회복되는 듯했던 부부 사이는 다시금 멀어지기 시작했다. 설상가상 퀸즈 가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살게 된 윤은성(박성훈 역)이 홍해인에게 백현우에 대해 불편한 말을 이야기하며 두 사람의 갈등은 점차 깊어져 갔다. 백현우에게 섭섭한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가던 홍해인은 자신을 걱정하는 남편에게 차갑게 대하며 거리를 뒀다. 급기야 백현우에게 어떠한 언질도 없이 혼자서 암을 치료하러 독일로 향하고 만다.

백현우는 우연히 홍해인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된 고모 홍범자(김정난 역)로부터 아내의 출국 소식을 접하고 바로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백현우는 홍해인을 향해 "이럴 땐 네 옆에 내가 있었어야지"라고 진심을 전하자 홍해인도 "난 네가 내 옆에 있길 바랐다고, 혼자 있기 싫었다고. 계속 당신이랑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어"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어서 홍해인의 "집에 가자"라는 말속에서 아내의 힘겨움을 이해한 백현우는 눈물을 흘리며 홍해인에게 입을 맞췄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6회는 24일(오늘) 오후 9시 2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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