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중리동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내 식당에서 윤영선 관세청장이 26일 부인 송익순씨와 함께 거동이 가능한 독거노인 165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위). 윤 관세청장은 또 같은 복지관에 있는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 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