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본부장은 한국은행의 주요 부서를 고루 거치면서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강한 추진력, 부하직원에 대한 자상한 배려로 은행 안팎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3일 한국은행 정기인사에서 경기본부장으로 발령났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영미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와 등산을 즐기는 편이다.
최우성 기자 rambo536@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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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본부장은 한국은행의 주요 부서를 고루 거치면서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강한 추진력, 부하직원에 대한 자상한 배려로 은행 안팎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3일 한국은행 정기인사에서 경기본부장으로 발령났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영미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와 등산을 즐기는 편이다.
최우성 기자 rambo536@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