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연평도 선제공격... 불타는 연평도" 23일 오후 북한 군의 무력 공격으로 마을 곳곳에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에 휩싸여 잿더미로 변한 연평도 남부리 마을. 이날 여야 지도부는 연평도 참사 현장을 찾아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군 장병과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해병대 장병들이 구호 물자를 긴급히 나르고 있다(밑에서 두번째). 연평면 사무소 창고 천장이 북한의 포격으로 구멍이 뻥 뚫렸다(맨 아래).(사진 제공=이재병 인천 시의원)ⓒ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정치권, 북 선제공격 연일 규탄 목소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