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유일한상'시상식에 참석한 김병찬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유일한상'시상식에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유일한상'시상식에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유일한상'시상식에 참석자들이 순국선열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유일한상'수상자인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이 유한재단 정원식 이사장으로부터 상장 수여를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유일한상'시상식에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이'유일한상'수상후 포즈를 취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좌측부터 정원식(유한재단 이사장) 유은영(유일한박사 손녀),박승정(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 데일리중앙 윤용▲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유일한상'시상식에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이'유일한상'수상후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유일한상'시상식에 참석한 현승종 고려대학교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