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작가 요절에 탄식·눈물 이어져
상태바
최고은 작가 요절에 탄식·눈물 이어져
  • 김희선 기자
  • 승인 2011.02.09 05:34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다리 2011-02-15 01:39:21
한숨만나온다. 부끄럽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다시 뒤돌아보는 내자신이 넘 무아지경이다.....

사강과함께 2011-02-12 11:19:26
우리라에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정말 이해가 안된다.
지금이 무슨 6,70년대도 아니고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담?

그림 2011-02-11 01:22:55
사진 속 얼굴도, 이름도 예쁜 < 최고은 >작가님!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억울하고 또 억울합니다.

경아 2011-02-10 02:49:03
나도 영화일 하는 사람이다. 예전에 자취하면서 차비가 없어서 회사에 못간적이 있을만큼 힘들었던적도 있었다. 현재는 그때보다 형편이 조금 나아졌지만 이 시간 이후 언젠가는 나도 예외는 아니다. 복지정책은 단순히 현재 가난한 사람들만을 위한것은 아니다. 어떤 직업이든, 얼마의 수입이든 우리나라 국민 100%를 위한 필요정책이다.

강진규 2011-02-09 20:13:57
정말 한심한 나라다 이게 무슨놈의 나라고 엉? 정부는 왜 있는겨 할말을 잃게 마든다.